이 블로그의 정책입니다.




이 글은 항상 최상위에 위치합니다. 방문해 주시는 분은 꼭 읽어 주시길 바랍니다.

수정 : 블로그 촛불달기에 동참합니다. 이렇게라도 해야죠...

꼭 좀 읽어 주세요. 어기고 나서 땡깡부리시면 가볍게 무시들어갑니다.

by 미친과학자 | 2008/12/03 09:54

사라지는 메아리가 아닌 기억되는 메시지로.

나는 꿈을 꿉니다. : 액화철인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소리치세요.

얼마든지요.

목이 터져라 소리치세요.

그러다 당신이 소리칠수 없게되면

내가 소리치겠습니다.

by 미친과학자 | 2008/07/23 11:43 | 나는생각한다 | 트랙백

"내가 지금 사고치고 있는 중"이 맞는 듯.

내가 지금 사고를 치고 있는건가? : 스스로 트랙백

어제 저희교회 목사님의 글에 제가 반박글을 달았다는 내용의 블로깅을 했었습니다.

저희교회 홈페이지를 공개하면 좀 거시기 하니까, 그대신 글 내용을 캡처해서 올리지요.


이게 저희 목사님이 쓰신 글이고.


이게 제가 올린 반박글입니다.

그리고 어젯밤에 전화가 왔네요. 저희 목사님에게. (수정 덧: 목사님이 저를 부르시네요)

그래서 오늘 만나러 갑니다.



아무래도 백분토론좀 해야 할 듯. 후기를 기대하시길.

P.S : 뉴스밸리에 보낼까 말까 하다가 그냥 보내기로 결정. 에라 모르겠다~~

by 미친과학자 | 2008/07/22 11:14 | 나는생각한다 | 트랙백 | 덧글(19)

대통령 덕분에 발전의 역사를 되짚어 보게 되는군요.

여러분 하드디스크는 작은충격에도 민감하니 인터넷구매하지마세요 : 찬승이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전문은 트랙백한 블로그로 가면 보실수 있습니다만, 그중에 제일 사람 뻑가게 만드는 것은 이겁니다.

하드디스크는 그 특성상, 작은 충격에 매우 민감하게 반응하며, 작은 먼지도 제거해야 안전성이
보장됨. 더군다나 차량 이동시에는 디스크 충격의 위험에 노출된 상태로, 진동이 심하고 먼지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음. 봉하마을 측이 승용차를 이용, 하드디스크를 이송한 것은 안전성 확보
대책이 미비한 것임


뭐 일단 일단 작은 먼지도 없어야 한다는 것은 틀린말은 아닙니다만, 이미 우리가 쓰고있는 하드 디스크는 방진실에서 조립되어 나와 밀봉된 상태로 판매되고 있는것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일부러 분해하지 않는 한 하드디스크 안에 먼지가 들어갈 일은 없지요. 의심가시는 분들은 한번 쓰고 있는 컴퓨터를 열어보세요. 거의 십중팔구는 하드디스크를 코팅하고 있는 먼지들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무런 이상없이 잘쓰고 계시죠?

<이상태로는 진공청소기 먼지주머니에 들어가도 문제 없음>


또한 충격에도 약하다고 했지만, 요즘 하드디스크는 내충격성이 좋습니다. 하드디스크를 엑세스 하는 중이 아닌 이상은, 즉 컴퓨터를 켜서 가동중에 하드디스크를 읽거나 쓰는 상태가 아니라면 어지간한 충격은 버텨냅니다. 일부러 발로차거나 집어던지지 않는한은 아무런 문제가 없지요.

하지만 위에서 열거한 조건들을 만족하는 하드디스크는 있습니다. 그건 바로 이겁니다.

<1956년에 화려하게 데뷔한 기념비적 골동품>

IBM이 1956년에 세계 최초로 개발해낸 디스크 스토리지입니다. 이건 진짜로 충격에 약하고, 먼지에도 약한 물건입니다. 그래도 당시로는 최첨단의 성능을 자랑하며 랜덤 억세스를 지원하는 저장장치였죠. 이게 지금 우리가 쓰고 있는 하드디스크의 원조격입니다. 지금처럼 하드디스크가 보급되기전 70~80년대까지만 해도 이런 식의 장비가 사용되었습니다.





<70년대 간지가 물씬 풍기는 사진 한가운데 있는 물건이 그나마 "좀" 작아진 하드디스크>


대통령이 로그인도 못해서 20일동안 놀았다는 기사 나온게 아직 생생합니다만, 그 주변인간들도 딱 그수준이란게 느껴집니다. 세상이 어떤 시대인데 저런 후져빠진 인식을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대체 21세기의 국가 기관이 맞긴 합니까?

한줄요약 : 이메가와 아이들은 딱 1970년대 수준임.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by 미친과학자 | 2008/07/21 15:06 | 나는생각한다 | 트랙백 | 덧글(4)

이거 좀 짱인듯?

친일파는 맞지만 매국노는 아닙니다. : Red-Dragons님 블로그에서 트랙백













와 이렇게 집단짤방이 전부 들어맞는 놈들도 처음인듯.

by 미친과학자 | 2008/07/21 13:03 | 트랙백 | 덧글(7)

내가 지금 사고를 치고 있는건가?

촛불집회도 종종 참석하고 시민기자단 활동도 하고, 나름 열심히 좌글루스인(웃음)으로 활동하는 필자입니다.

그런데 요즘 저의 이런 삶에 최강최대의 난관이 등장하였습니다. 그것은 바로 다름아닌......


교회 담임 목사님



.....교회 라이프에 일면식이 있으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교회 담임목사님과 부딪힌다는것은 야부끼 죠 수준의 맷집과 근성이 필요합니다. 더군다나 집사도 장로도 아닌 일개 청년부 찌질이(....)수준인 저로써는 아무래도 제대로 사고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아참, 부모님 두분 다 우리교회에서 일도 하고 계시는구나......


.....뭐 이전에도 포스팅 했듯이 제가 믿는건 예수님이지 교회 간판이 아니기 때문에 어찌됐든 상관은 없습니다만.
아뭏든 본격적으로 공방(?)이 벌어질 때를 대비해서 "나는 왜 이명박을 싫어하는가"에 대해 좀 정리해야겠군요.

내가 이명박을 싫어하는 이유
1. 대통령 선거 이전부터 온갖 불법행위로 떡칠이 된 인생을 살아온 인간이라서.
2. 대통령 선거 시절부터 무리한 경제성장을 위주로 한 공약을 내세우고 국민을 현혹시킴으로 당선된 대통령이라서.
3. 인수위 시절 제대로 된 대통령 업무수행 준비는 게을리 한 주제에 오직 지난 정권 깎아내리기만 열중하는 대통령이라서
4. 국제외교에서의 계속된 실책으로 국익에 심각한 타격을 입힌 장본인이라서.
5. 유연한 사고방식과 철저한 국가보호로 대처해야 하는 통상협상을 오직 타국에만 이득이 가는 방향으로 마무리한 인물이라서.
6. 말도 안되는 대운하와 국민 죽이는 민영화를 끝까지 고수하는 인물이라서.
7. 정책을 반대하는 국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해결책을 내놓기는 커녕 말장난과 강경진압으로만 대응한 인물이라서.
8. 원자재 가격상승이라는 현 시국에 고환율 경제정책을 밀어붙임으로써 물가상승과 서민경제 파탄을 주도중인 인물이라서.
9. 언론을 통제하여 정권의 나팔수로 써먹기 위한 술책을 진행중인 인물이라서.
10. 이 모든게 예수믿는 장로님이 할짓이라고는 도저히 생각이 안되므로.

P.S : 추가신청 받습니다.
P.S 2 : 만약을 위해 대전지역에 괜찮은 교회 추천 받습니다.(........)

by 미친과학자 | 2008/07/21 10:29 | 나는생각한다 | 트랙백(1) | 덧글(15)

손익을 계산하여 보고 싶은것.

1. 필자가 촛불집회에 나가 있으면, 진보신당과 민주노동당의 천막당사를 보게된다. 양쪽 다 FTA에 반대하지만, 나는 FTA에 대해 반대는 하지 않는다. 피한다고, 반대한다고 해서 안되는게 아니니까. 시대의 변화는 어쩔수 없다. 그 변화의 파도는 한 개인이 버텨낼수도 없고, 우리나라같은 작은 국가가 이겨낼수도 없다. 엘빈 토플러가 말한것처럼, 변화의 물결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어떻게든 행동해야 하겠지. 무작정 반대하고 거부하며 버텨내려고 했다가는 밀려오는 파도에 부딪혀 박살나기만 할 뿐이다.




간혹 자유발언중에 미국의 태도를 성토하는 사람들도 보았다. 이게 혈맹이냐고, 동맹국에게 쓰레기 같은 고기를 수출하는 놈들이 혈맹이냐며 미국을 비판하는 사람도 눈에 띄인다. 하지만, 나는 그런 미국이 이해가 간다. 어쨌거나 그들에겐 기회니까. 지난 효순.미선이 6주기때에는 반미의 목소리도 있었다. 하지만 난 반미에는 찬성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미국과 교류단절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도 없거니와 우리나라가 어떤 나라와는 상대하고 어떤 나라와는 상대하지 않는, 편협한 국가가 되기를 바라지 않는다.

<근데 부시에겐 정이 안가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촛불집회에 쫓아가는건, 나와는 별로 상관도 없고 내가 동조할수 없는 이야기가 종종 나오는 그 촛불집회에는 쫓아가는 건, 어찌됐건 이명박은 대통령감은 아니라는 생각때문이다. 나와 부분적으로 맞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지만, 최소한 이명박 대통령의 정책 반대라는 공통적인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을 위하여 나는 촛불집회에 쫓아간다.

<반미도, 반FTA도 아닌 오직 하나의 목적>


2. 뉴라이트나 HID가 아닌 이글루스의 여러분들을 보면, 나와 대립각에 서서 촛불집회를 비난하는 분들을 종종 뵌다. 처음엔 이분들이 대체 저 이명박이 뭐가 좋아서 저렇게들 감싸고 들까 생각을 했지만, 지금은 나의 패러다임이 약간 변한 상태다. 그들은 딱히 이명박을 지지한다거나 그의 정책에 대한 지지의 표현으로 촛불집회를 비난하는 것만은 아닌것 같다. 나와 대립각에 서 계신 분들은 일단 국민 투표로 선출된 대통령이니 대의민주주의 제도의 이념을 지키기 위해 이명박의 쪽에 서계신 분들도 있고, 사회혼란이 일어나봤자 나라에 좋을 것이 없다라는 이유로 촛불집회를 반대하시는 분들도 있다. 물론 그 와중에는 좌빨이야기 라거나 친북단체 주도론, 노빠들의 준동 등등의 설득력 없는 이야기를 하는 분들도 계시긴 하다마는, 최소한 대의민주주의와 사회 안정을 이야기 하시는 분들의 말에는 그 나름의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엄마 나 얘 싫어.>


3. 그래서, 나는 지금한번 손익계산을 해보고 싶다. 그들 말마따나 대의민주주의에 위반하고 헌법을 위반하며, 사회 혼란을 불러 일으키는 한이 있더라도 이명박이란 무능한 녀석을 쳐내는 것과, 발목에 추를 매달아 바닷속으로 가라앉아 들어가는 고통을 겪더라고 헌법과 대의민주주의의 간판, 그리고 이명박을 수호하는 것 중 어느쪽이 우리에게 더 큰 이득을 가져다 줄까.

개인적으로는 소신과 원칙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이점에 있어서는 이명박의 실용주의를 계산의 척도로 삼아도 나는 찬성하겠다.

by 미친과학자 | 2008/07/18 16:33 | 나는생각한다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