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통령께서 방북하신 날이다. 다른때보다 좀 특이한것이, 군사 분계선을 걸어서 건너신것.
아이디어를 낸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청와대 같은데 근무하는 것보다 이벤트 기획사에서 일해보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말이지. 한쪽에서는 퍼포먼스라고 그러고 다른 한쪽에서는 남북 평화체제의 정착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한다.
글쎄.....그런건 지금 논해봐야 의미 없지 않나? 회담 결과로 뭐가 튀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튀어나오는걸 봐야 쇼로 끝날 일이었는지 아님 진짜 세상이 바뀐건지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한가지 확실한건, 쇼로만 끝나면 자뻑된다는거.(사진은 그런 의견과 관계 졸라 많음)>
2. 뭐 DMZ를 걸어서 건너가던 제 4땅굴로 건너가던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가서 뭘 얻어 오느냐가 훨씬 중요한 사안 아닐까.
일부에서 떠들어 대는것마냥 "대선 전의 표몰이 작전"이다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표를 "몰아다 줄곳"조차 지들끼리 치고 받느라 정신없는데 몰아다 주면 뭣하나. 것보다 이런일 "하나"로 특정 정당을 지지할정도로 띨띨한 국민은 이젠 별로 없다.
하지만 대선을 앞둔시기다보니 이쪽이 쎄게 나가는것이 힘들기도 할거다. 대통령 후보들 보다도 차기 대통령 당선자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게 대통령이시니, 암만 정략적인 부분을 제할래도 쉽지가 않은게 현실.
3. 매번 이런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 얘기가 나온다. 같은 민족이니까, 같은 동포니까 도와 줘야 한단다. 글쎄, 솔직히 말하자면 "삥띁기는거" 맞는데 그렇게 말하면 암만해도 폼이 안나니까 인도적 지원이란 말을 쓰고 있다. 그냥 차라리 "안주면 뭔 개지랄을 떨어댈지 몰라서 용돈좀 주는거다"라고 말하면 안되나. 이쪽이 대북지원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설득력이 있을거 같은데. 자기가 먹을 밥조차 없을정도로 빈곤한데 힘은 열라 짱 세서 동네에 행패만 부리고 다니는 아저씨를 이웃으로 두고 산다는 것은 참 피곤한 일이다.

<사실 북한 아니더라도 굶는 사람 많은데 말이지...>
4. 뭐, 남한의 식량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고 있으니 남는밥 그냥 갖다 버리는 것에 비하면 도와주는게 나은 일이긴 하다. 하지만 바라기는, 그렇게 도와주는 일을 통해 우리가 요구할수 있는것들은 확실히 요구하고, 그 요구의 결과를 국민들이 느낄수 있게 된다면 참으로 바랄것이 없겠다.
....금강산 관광 같은 이벤트 말고 말이다.
아이디어를 낸사람이 누군지 몰라도 청와대 같은데 근무하는 것보다 이벤트 기획사에서 일해보는게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드는데 말이지. 한쪽에서는 퍼포먼스라고 그러고 다른 한쪽에서는 남북 평화체제의 정착을 상징하는 사건이라고 한다.
글쎄.....그런건 지금 논해봐야 의미 없지 않나? 회담 결과로 뭐가 튀어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튀어나오는걸 봐야 쇼로 끝날 일이었는지 아님 진짜 세상이 바뀐건지 말할수 있을것 같은데 말이지.

2. 뭐 DMZ를 걸어서 건너가던 제 4땅굴로 건너가던 그건 중요한게 아니고, 가서 뭘 얻어 오느냐가 훨씬 중요한 사안 아닐까.
일부에서 떠들어 대는것마냥 "대선 전의 표몰이 작전"이다라고는 생각지 않는다. 표를 "몰아다 줄곳"조차 지들끼리 치고 받느라 정신없는데 몰아다 주면 뭣하나. 것보다 이런일 "하나"로 특정 정당을 지지할정도로 띨띨한 국민은 이젠 별로 없다.
하지만 대선을 앞둔시기다보니 이쪽이 쎄게 나가는것이 힘들기도 할거다. 대통령 후보들 보다도 차기 대통령 당선자에 관심이 많아 보이시는게 대통령이시니, 암만 정략적인 부분을 제할래도 쉽지가 않은게 현실.
3. 매번 이런일을 통해 북한에 대한 경제적 지원 얘기가 나온다. 같은 민족이니까, 같은 동포니까 도와 줘야 한단다. 글쎄, 솔직히 말하자면 "삥띁기는거" 맞는데 그렇게 말하면 암만해도 폼이 안나니까 인도적 지원이란 말을 쓰고 있다. 그냥 차라리 "안주면 뭔 개지랄을 떨어댈지 몰라서 용돈좀 주는거다"라고 말하면 안되나. 이쪽이 대북지원을 반대하는 사람들에게도 설득력이 있을거 같은데. 자기가 먹을 밥조차 없을정도로 빈곤한데 힘은 열라 짱 세서 동네에 행패만 부리고 다니는 아저씨를 이웃으로 두고 산다는 것은 참 피곤한 일이다.

4. 뭐, 남한의 식량 생산량이 소비량을 웃돌고 있으니 남는밥 그냥 갖다 버리는 것에 비하면 도와주는게 나은 일이긴 하다. 하지만 바라기는, 그렇게 도와주는 일을 통해 우리가 요구할수 있는것들은 확실히 요구하고, 그 요구의 결과를 국민들이 느낄수 있게 된다면 참으로 바랄것이 없겠다.
....금강산 관광 같은 이벤트 말고 말이다.












덧글
떠리 2007/10/02 13:13 # 답글
민생은 이미 포기한듯 싶네요..택시 기사님이 말씀하시길.. 노정권이 들어와서 집값이 143% 올랐다고 하는데...
이전 정권은 높아봤자 14% 밑이었다고 하는거 봐서는... 이거 참.. 점점 먹고살기 힘든세상..
산왕 2007/10/02 13:26 # 답글
무슨 10조 이야기 나오고 --; 그 재원을 개성공단에서 만들겠다는 대략 멍해지는 이야기도 들리고; 그냥 관심 끊고 대선 며칠 남았는지나 신경쓰기로 했습니다 orz..
날림 2007/10/02 15:34 # 답글
솔직히 이벤트 기획사 보다 청와대가 월급이 더 쌔지 않습니까...(먼눈)